다음날 5월 6일 날씨는 어제보단 맑고 바람도 좀 덜한 듯..
아침식사는 어제 예약했던 콘도 뷔페식당에서.... 12000원 뭐 내용은 특별한 것 없고...
밥 먹고 오늘은 좀 많이 돌아볼려고 야심차게 출발..
산방산 방향으로 가는 길에 바라본 한라산
중문 지나 산방산 가는 도로
4월 초파일이라 그런지 산방사가 있는 이 곳은 유난히 복잡..
산방산
용머리해안 가는 길
하멜 상선과 용머리해안 입구
멀리 송악산과 사계 해안
송악산
용머리해안에서 바라본 화순 금모래해변 / 10번 올레길
바가지 ㅠㅠ
절대 사먹지 말 것
이거 정확한 명칭은 뭘까?
되돌아 나왔다
약 1시간 정도 걸렸나
나오는 길에 우연히 목격한 어느 게임방..
점심을 안 먹었는데 3시가 넘었다 배가 많이 고프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송악산 근처 사계해안 드라이브라도 하고 가야지 싶어...
사계해변 / 금모래해수욕장이다
형제섬 줌 인
송악산 방향
형제섬
송악산 근처에서 바라본 산방산과 사계해안
형제섬
2011년도 두번 2012년도 한번 이번에 네 번째 방문한 중문덤장...
최악의 실망감만 가득 남기고 돌아왔다...
너무 기대가 컸었다...
여태 세 번이나 왔었지만 한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었는데...
단 한번의 잘못으로 한 가족의 고객을 잃었다..그게 어디 고객 한 가족 뿐의 결과이겠으랴...입소문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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