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7) 옥산 주봉 2.
DSLR 카메라로 찍은 사진..
운무가 완전 걷히고 해가 쨍 나면서 장관이 연출되었다...
구름바다..
건너편 봉우리 / 서봉? 남봉?
옥산 서봉인가 남봉인가?
파노라마 뷰 1.
파노라마 뷰 2
왼쪽은 곰구름 오른쪽은 거북 구름이라고 내가 이름 붙였다.
거북 구름
곰 구름
옆 봉우리
구름 바다
멋있는 포즈
나름 괜찮은 포즈
DSLR 카메라의 주인 서경진 교수님
3가지 모양의 구름.. 푹신한게 저기 앉아보고 싶은 충동..
태극기와 청천백일만장홍기를 들고..
강인구 세르파 아저씨도..
진짜 세르파 같다..^^
옥산 주봉 재촬영
옆 봉우리 / 다시 운무가 몰려올 듯..
옆 봉우리로 가는 길..
마지막 독사진 한장만 더..
전화 하는 사진
이 기쁨을..
여기 4천미터 옥산 정상이야
아 씨.. 왜 전화 안 받지?
구름의 바다
좋은 카메라로..
원래 갖고 놀던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
이 카메라도 잘 나오네..
해가 지기 전에 서둘러 하산하였다..어두우면 사고날 수도 있음..
아쉽지만 정상을 뒤로하고 하산길로...
하산 모드로
아래는 DSLR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예술이다..
멋진 경치..
저 봉우리 이름이 궁금하다.. 옥산 남봉인가 서봉인가?
쇠기둥과 쇠줄 박아놓아서 큰 도움이 된다..
어두울땐 까딱 잘 못하면 골로 가는 수가 있는 장소..
지금 시각이 6시니까 1시간 만에 하산해야 한다..
좋은 카메라로 찍으니 역시 사람이 확 달라 보인다..훨 잘 생겨 보인다..
그래서 나더러 사진빨이 잘 안 받는다 하는구나..
낙석방지용 터널 구간
날씨 좋다...
뒤돌아 본 옥산 주봉..
줌
한번 더 줌..
이국적인 풍경... 참 이국 맞네^^
내 카메라(디카)로 찍은 사진과
DSLR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보니 화질이 게임이 안된다...
셀파 강..
옆 경사면..
옥산 주봉
옆 봉우리..
아래쪽
키 큰 나무와 키 작은 나무(풀)의 경계선..
산소가 공기가 희박하면 나무의 키가 잘 크지 않는가보다
파노라마 뷰
한시간 만에 하산 아니 배운산장도착 완료 / 배운산장에서 주봉까지 왕복하는데 3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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