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사 63차 정동진 괘방산 (2005년 12월 18일)

 

대구시의사산악회 제 63차 정기산행

괘방산(정동진)

2005년 12월 18일

 

대구시의사산악회 제 63차 산행은 동해의 푸른 바다 정동진과 괘방산으로 향했습니다..

정동진은 서울(한양) 경복궁에서 정 동쪽끝에 있다해서 붙여진 지명입니다..

그리고 괘방산은 정동진이 바라다 보이는 산으로 수년전 잠수정타고 동해에 침투한 무장공비들이 도주한 산으로 유명해진 산입니다..

안보체험 등산로는 거의 산책코스에 가깝지만 드래도 산행시간은 거의 3-4시간 걸렸습니다..

 

카메라는 디지탈 카메라이며 올봄에 중국 골프치러 나갈때 인천공항에서 구입한 캐논 제품 IXUS700 입니다...

 

 

 

 

 

안인진에 내려서 등산시작지점 얼마 안가서 능선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잠수정 타고 온 무장공비사건으로 알려진 안인진

 

 

 

 

 

 

 

이 사진이 나의 대구의사산악회 산행중 찍은 첫 사진이지 싶다

 

 

 

 

등산로 산중턱에서 나무사이로 바라본 정동진해수욕장.. 멀리 선박모양의 호텔이 보인다..

 

 

 

 

정동진 거의 다와서 바라본 정동진 해수욕장 (선박모양의 호텔이 보인다)

 

 

 

 

산행 후 정동진 역 방문

 

 

고현정 소나무 옆에서

 

 

 

 

 

 

 

 

 

 

 

 

산행후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내려가다가 울진 후포의 청풍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