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대로 괜찮은 맛집 (2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짬뽕 대구에서 짬뽕이 맛있는 집 이라고 인터넷에 찾아보면 거의 대부분 이구동성으로 가야성과 진흥반점을 꼽는 글들이 많다.. 나는 두 집 다 아직 안 가봤지만 가야성은 가야기독병원 맞은편에 있고 진흥반점은 이천동 대백플라자 에서 건들바위 사이에 있다고 한다.. 두 집다 허름한 식당이고 식사 시간.. 고창 풍천장어(맹구수산) 선운산 산행후 동호해수욕장 가는 길에 있는 맹구수산 숯불장어구이집에 들렀습니다.. 시인과 건축가의 전원주택-파라(PARA) 대구의 명산 팔공산 자락 파계사 절입구 근처에 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 남편은 건축가 아내는 시인... 그들의 삶의 공간을 소개합니다 주인공은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이정호 교수님 주인장 소개 외부 사진 이 집의 이름이 파라(para) 라고 한다. 파라곤 의 그 파라.. 주택모형 12월 위클리포.. 효경산부인과 회식-민수사와 수성못 직원들 회식과 수성못 산책 들안길 회초밥식당 "민수사" 선재의 디카를 보고 신기해하는 추나와 민아 그만 두는 선재와 새로 일하는 혜민.. 관계자... 춘하의 전성기.. 뭐 부터 먹어야 될지 난감한 추나 언니... 레먼을 짜는 선재.. 생선 초밥 알딸딸한 추나 언니.. 두 동갑내기 민아와 혜민.. 깜찍이 혜민 .. 이전 1 ···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