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중봉 전망대에서..
계단 옆에 천국으로 가는 문이 보인다..
천국의 문으로 보이는 세상...
바위 틈으로 본 월악산
중봉 전망대에서 보는 하봉과 충주호
올때 건너온 월악대교 20배 줌
월악산 하봉 / 보다시피 등산로가 없다... 우회할 수 밖에..
고사목과 파란 가을 하늘..
송계계곡
만수봉 방향..
중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하봉과 충주호...
중봉을 지나 영봉 가는 길...
영봉
중봉 지나 영봉이 잘 보이는 전망대에서
영봉을 배경으로
사진은 박준호 선생님이...
졸지에 우리가 맨 후미가 돼버림...
중봉에서 바라보는 영봉.. 우측으로는 깍아지른 절벽..
길을 가로막고 있는 거대한 통나무...
위로 지나가느냐 아니면 아래로 기어 가느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됨...
최대장님과 직녀가 하는 대로 따라서 나는 통나무 위로....
장점: 구부려서 기지 않아도 된다
단점: 까딱 잘못하면 미끄러지고 크게 다칠 수 있음..
뒤 따라오는 분은 우리와 달리 허리 구부려서 거의 눕다 시피 아래로 지나감
단풍이 환상적인 곳...
미소..
곱다...
단풍..
직녀
나
최영철 원장님..
영봉 아래에서 바라본 중봉과 그 뒤로 보이는 하봉..
손총아 여기가 더 죽인다... 빨리 와봐라
아 역시나 배경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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