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표 참고

 

 

 

 

1)상 품 명 :  백두산/서파 종주 4일(인천출발 대한항공 일정)

 

2)출 발 일 : 2010년 7월30일 (20석 확보) 

 

일자	지역	교통편	시간	세부일정	식사
제 1 일 07/30 (금)	대  구 인  천 연  길 송강하	KE1412 KE 825 전용버스	07:05 10:10 11:35	대구출발/인천도착 인천출발  연길도착 후 중식                  송강하로 이동(약6시간)                석식 및 호텔휴식	중식: 현지 석식: 현지
				HOTEL : 명주호텔 또는 동급
제 2 일 07/31 (토)	송강하  서파산문 서  파	전용버스	전 일	호텔조식 후 서파산문으로 이동(약30분)  셔틀버스로 5호경계비 주차장이동(약40분)  5호경계비로부터 서파종주(16km) 시작 ◑5호경계비-마천루-청석봉-백운봉-녹명봉-용문봉   -옥벽폭포-소천지 하산(약10시간소요)	조식: 호텔 중식:도시락 석식: 현지
				HOTEL : 산문안 호텔
제 3 일 08/1 (일)	백두산 연  길	전용버스	전 일	호텔조식 후  셔틀버스로 주차장도착(약30분) 후  짚차로 천문봉 등정, 백두산천지 감상 후  짚차로 하산 후 장백폭포, 노천온천지대 관광  연길로 이동(약5시간) 후 석식 및 호텔휴식	조식: 호텔 중식: 현지 석식: 현지
				HOTEL : 골든스타호텔 또는 동급
제 4 일 08/2 (월)	연  길 인  천 대  구	전용버스 KE 826 KE1411	12:35 16:00 19:20 20:20	연길출발  인천도착  인천출발  대구도착	조식: 호텔 중식: 기내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이나 항공편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서파종주시 현지법 상 손님20명당 산악가이드 1명씩 필히 동반하여야합니다. * 포함사항 : 중국비자 20,000원, 1억 여행자보험 8,000원              서파입산료: 150$포함  * 불포함사항 : 현지가이드.기사팁($250)                산악가이드 비용($90/20명당)

 

 

 

 

 

강인구 대장님의 소견   인천출발을 보면(금~토~일~월) 1. 인천~연길~송강하~자고 2. 서파후 자고 3. 북파~연길이동~자고 4. 위일정표가 잘못되었는데 12:35 연길출발 16:00 인천도착 19:20 인천출발 20:20 대구도착 단점: 1)돌아 오는날 아침에 2시간전(10:35분까지) 공항 도착 하려면 연길에서 자고나서는, 별로 할일없을 것같고요. 2)16:00 인천도착 짐찾고 나와도 19:20분 국내선 기다리는 시간(대구~인천 왕복 티겟이라 환불x) 물론 리무진 타고 오는것보다는 빠르겠지만. 3) KAL이용(3박4일)이 4박5일 상품보다 비싸다. 장점 1)금~토일 월도착후 다음날 화요일 진료가능     정용재 원장님의 글   5년 전에 대구 출발,4박5일(2005.08.14~18)로 딱 한 번 갔다 온 경험이 있는 사람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인천 출발 3박4일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 http://www.후미.kr/bds.htm 1. 대구 출발,4박5일 상품의 경우 중국에서 비행기를 갈 때,올 때 합쳐서 두 번 갈아 타야 하는데 올림픽을 치렀다지만 어떨지? 첫째 날 심양 관광은 별로 볼 것 없고 둘째 날 연길에서 백두산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늦어(가는데 5시간) 서파는 절대 안 되고 북파만,그것도 빠듯하게 가능 셋째 날 일기 등의 이유로 서파가 불가능할 경우 서파를 아예 못할 수도. 5년 전 이야기로는 일기가 나쁘면 입산금지 한다고. 넷째 날 관광은 대성중학교,윤동주시비는 별 볼 일 없고,도문에서 두만강을 직접 보면 가슴만 조금 아플 뿐,전체적으로 몸만 피곤. 다섯째 날 잘 놀다 와서 진료하겠습니까. 그냥 하루 놀고 치우지' 2. 인천 출발,3박4일 상품의 경우. 중국에서 비행기를 갈아 탈 일 없고 이용객이 훨씬 많으니 쉽게 말하면 백두산 가는 큰 길이고. 잘 모르면 손님 많은 식당으로 가는 것이 좋듯. 첫째 날 인천공항까지 리무진버스를 이용해도 중국에서 비행기 탈려고 기다리는 것 보다는 더 편하지 싶고 송강하 도착해 느긋하게 쉬다가 둘째 날 일기 등의 이유로 서파가 불가능할 경우 셋째 날 다시 기회가 있으니 북파부터 해도 되고. 셋째 날 이동하는 시간이 짧으니 별 짓 다 하면서 북파 할 수 있고. 넷째 날 아무리 야간이지만 리무진버스를 이용해도 중국 국내선 이용하는 것 보다는 몸이 편하지 싶고. 3. 백두산 서파가 제1의 목표. 가능하면 백두산 북파도. 심양,연길,도문 관광은 정말 별 볼일 없슴. 4. 개인적으로는 이용객이 훨씬 많을 인천출발 큰 길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