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긴린코(kINRINkO, 金鱗湖) 의 새벽 풍경
온천욕을 하고는 바로 옷입고 카메라 들고 10분 거리의 긴린코로 향했다 식사시간까지 약 40분 남았고 충분히 왕복가능한 시간...
구글 맵을 보며 길을 걸었다
유후인의 위치
유후인역과 긴린코 그리고 숙소의 위치
숙소를 나와서 뒤돌아보면 유후다케가 보인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날씨가 참 좋을 듯 하다
긴린코의 200엔 혼욕 노천온천탕
온천물이라 호수 수면에서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멋진 광경
세번째 긴린코 방문하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이다 겨울이기에 가능
물안개 자욱하다
운치 백점
혼자 보기 정말 아깝다.... 기민이 데리고 나올걸..
아직 오픈전이라 문이 닫혀있는데
나중에 호수 구경후 우리는 여기에서 커피를 마신다
들어갔다가 아침식사 후 가족이 다 같이 나왔다
오전 10시경
아까보다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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