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2011년 2월 17일 (평일 야간스키)

2011년 2월 17일

무주 스키리조트 야간스키 (20-24시)를 타고오다.. 

 

야간스키 타러 무주에 들어가는 동호회 지인의 제의를 받아 진료후 스키장에 같이 가게되었다..

내가 운전을 안하니 따라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아무리 운전 좋아하지만 새벽 12시 넘어 무주에서 대구로 오는 운전은 솔직히 위험하고 특히나 운동후 졸음이 많은 나로서는...

 

 

 

 

무주 만선 카니발 상가 옆

 

 

 

멋지다

 

 

 

패트롤 사무실 방문

 

 

 

의무실이 있네..

 

 

 

 

약방? ^^ 약국도 아니고 약방이라...

 

 

 

안개낀 장충단공원이 아니라 안개낀 만선 솔동 콘도,,

 

 

 

 

티롤 호텔

 

 

 

 

여기가 온천 사우나?

 

 

 

루키힐..

주중 야간이라 한산한 슬로프...

 

 

 

 

 

영하 3.8도 준수한 날씨...

 

 

 

배고프다..

 

 

 

오늘이 정월 대보름...

 

 

 

3배줌 카메라라서 계수나무와 옥토끼를 볼 수는 없네..

 

 

 

루키힐..만선 베이스

 

 

 

 

병원 근처 성서에서 건설회사 하는 박사장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같은 동호회 회원님..

 

 

 

 

중상급자  야마가 슬로프

 

 

 

 

 

 

12시 마감 이후

 

 

 

 

시계는 막 자정을 넘기고.. 다들 철수..

 

 

 

 

내려가는 길..

 

 

 

동호회 시즌방 방문...

 

 

 

 

 

 

룸 1

 

 

 

티뷔 컴퓨터

 

 

 

 

 

 

 

 

 

 

배가 출출하여 신라면을..

 

 

 

 

밤에 라면 먹으면 살 찌는데... 아 씨..^^

 

 

1시에 출발..

2시 40분에 성서 병원앞 도착

3시에 우리집 도착..

그대로 엎어져 자고  8시 넘어 일어남... 온 몸이 빠개지는 듯 아프다...

9시 반 출근..

 

 

 

 

 

 

 

기본부터 다시 배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