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um
레스토랑 아트리움
40년 전통의 레스토랑... 아마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양식당 중 하나가 아닐까...
다른데는 많이 가봣으면서 유독 아트리움에만 올 기회가 없다가 최근 두번 연속 와보게되었다
제약회사 심포지음으로
음식 나오는건 간단하다
식전빵
애피타이저
스프
샐러드
스테이크
후식
자주 이용하는 작은 프랑스 같은 경우는 음식이 여기서 두어개 더 나온다 우선 양적으로 푸짐하다 배부르다는 느낌이 든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도 비슷한데 거기는 파스타가 추가된다 아니면 파스타 코스 또는 스테이크 코스
스테이크 코스는 거의 다 여기처럼 저 정도만 나온다... 이것이 정석이고 표준이다 어반 나폴리 같은 경우 여기서 파스타가 추가된다
아트리움의 특징은 스테이크가 맛있다 먹어본 식당 중에서는....
그리고 달팽이 요리 애피타이저도 아주 맛있다
첫번째 방문 : 2015년 10월 중순
식전 빵
애피타이저
스프
샐러드
안심 스테이크
굽기: 미디움
디저트
두번째 방문 : 10월 말
애피타이저
버섯과 달팽이의 만남
정말 맛있다 ^^
샐러드
스테이크
이번에는 미디움 웰던으로
스테이크가 너무나 맛있다
디저트
커피
'그런대로 괜찮은 맛집 >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달루시아 - 스페인 음식 전문점 (0) | 2017.04.03 |
---|---|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합리적인 가격의 스테이크 레스토랑 수성못 '무무스' (0) | 2016.05.16 |
작은 프랑스, 일곱번째 방문기 (0) | 2015.11.01 |
이탈리안 레스토랑 어반 나폴리(Urban Napoli) - 대구 수성구 (0) | 2014.11.04 |
서울 경복궁서쪽 서촌맛집 '갈리나 데이지' (0) | 2014.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