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산시내 인터불고호텔에서
오전 12시부터 19개 조 76명의 내빈 및 초청인사와 동문선수들과 동창회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대회 종료
성적이나 기타 자세한 것은 사업부회장님이 나중에 따로 올리실 것 같고요
저는 그날의 스냅 사진 몇장 올립니다
지하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비너스 여신상
로비
등록
준비하시는 분들
사업부회장님 사업이사님 사무직원 박실장
락카키 받으러
조배정 및 코스
참가상품 1.
참가상품 2.
이 분 없으면 동창회 잘 안굴러감
선수들 속속 출근
현다이 샘
54회 선수들
더운데 빨리 시작하지..
현다이 간시기 선배님..
억시 덥다..
그래도 한 달 전에 비하면 양반..
회장님 말씀은 가급적 좀 짧게..
앉아 계신 분들 다리 아푸겠다
개인적으로 난 저 문구 정말 싫어한다 좀 뺐음 싶지만 내가 힘이 없으니..
꼭 저렇게 돈을 언급 해야 하나..
그리고 장학기금 모음이 아니라
장학기금 모금이 맞습니다
시타
쪼루가 나야 저 파랑 빨강 색을 눈 앞에서 볼 수가...
짜장면이 최고
커피 무한 리필됨
스카이 1번
스타트
3번째 선수가 57회 최성곤 원장
발군의 실력으로 메달리스트 +1 으로 73타 기록...
내가 골프 배우고나서 같이 친 동반자들 중에 단연 갑 최고 발군의 실력...
아직 난 저렇게 잘 치는 아마츄어랑 같이 쳐 본 일은 없다,
광주의사회 장경석원장님이나 대구의 박성민 부회장님만 잘치는 줄 알았는데...
놀랍고 놀랐음..
밸리 1번 호수
다 끝나고 폐회식 겸 시상식 저녁식사
맥주
안주
맛있는 돼지고기와 버섯 두부 만두가 들어간 김치 찌개
너무 많이 남겼음... 음식 낭비가 아주 심함...
어쩔 수가 없는 것이 4인 기준으로 나온 찌개인데 6명이 먹어도 될 정도였으니...
나같은 대식가들 4명이 먹어야 다 먹을 수
나중에 마치고 보니 음식과 술이 많이 남았음
1등
메달리스트 챔피언
최성곤 원장
식당 테라스에서 바라본 골프장 풍경
좌측 긴 홀이 그 유명한 마운틴 코스 파 6 홀
호수
라이트가 하나 둘 씩 켜지고
아직도 라운딩 중인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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