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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괜찮은 맛집/맛집 2 (친구가 소개하는 식당)

범어동 '착한 손칼국수'


 


 


 


 


 

 범어동 효산병원 옆길에 있는 "착한손칼국수"에 갔습니다

주로 점심때 칼국수를 먹는 집이지만 저녁에는 안주도 괜찬습니다

먼저 문어 숙회 시켰습니다

문어전문집 만큼은 안되지만 질기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다음은 돼지수육입니다

윤기가 반지르한게 맛있습니다

문어 보다 이게 더 나은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리 주문 해야지 먹을수 있는 모듬전 입니다

바싹하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