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리 네거리에 있는 "사리원"입니다
예전 할망두루치기 집인데 상호가 바뀌었네요
갈비탕안에 갈비가 양이 엄청납니다
일단 안에 있는 갈비를 덜어 내어 가위로 살을 발라내어 반은 안에 다시 넣어 먹고
반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훌륭한 소주 안주가 됩니다
오늘은 쉬는 날이라 인터불고 cc 갔는데 얼마나 추운지 대충 치고 끝나갈때
눈이 조금씩 내리네요
밥도 안먹고 빨리 집에 오니 진짜 눈이 많이 옵니다..大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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