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프로방스
다녀온 사람들이 좋다고 추천해서 우리도 한번 가 보았다
집에서 40분 정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 거리...
청도 프로방스는
빛의 잔치다 형형색색의 크고 작은 다양한 모양의 전등으로 장식한 트리나 조형물 구경하는 재미...
연인들 커플들의 놀이 공간...
솔로는 오면 더 쓸쓸해지고 초라해지고 기분 다운 되고 우울해지는 곳^^
청도 소싸움 경기장과 용암온천 근처... 여름철에 복숭아 사러 참 많이도 다녔던 유등리...
추워서 카페로 들어감
한번은 가볼만함
낮에는 가지 마세요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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