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회식과 수성못 산책
들안길 회초밥식당 "민수사"
선재의 디카를 보고 신기해하는 추나와 민아
그만 두는 선재와 새로 일하는 혜민..
관계자...
춘하의 전성기..
뭐 부터 먹어야 될지 난감한 추나 언니...
레먼을 짜는 선재..
생선 초밥
알딸딸한 추나 언니..
두 동갑내기 민아와 혜민..
깜찍이 혜민
5년 이상 같이 해온 선재와 이젠 헤어진다... 섭섭..
참 좋은 때...
행복했던 시절..
저 한참 전성기를 누리는 애들도 나중에 다 나이 먹고 아줌마 되고 늙겠지 언젠가는...
선재..
추나..
춘하 의 전성기...
깜찍 혜민
귀염 혜민
우리 아들놈하고도 즐겨 찾는 야구연습장..
수성못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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